성도 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원래 부산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를 8월 21일~8월 3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이를 한 주간 더 연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9월 6일(일)까지는 기존과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계속 시행하게 됩니다. 

이에 우리 교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수용하여 오는 주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들이 많겠지만 다같이 방역 조치에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 이전처럼 예배와 교제를 회복하는 날이 오기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떠나버린 성소를 바라보며 주를 간절히 구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갈급한 마음을 배우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사모하던 시편 기자의 마음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삼상 7:2) 그 궤가 기럇여아림에 거하되 그 기간이 길어 이십 년이 되었으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주를 구하며 애곡하니라.

(시 84:2) 내 혼이 주의 뜰을 사모하여 참으로 쇠약하게 되었사오니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구하며 부르짖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