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에는 특히 큰 공사가 있었답니다. 
교회 친교실에서 사랑방까지 이어지는 길에 비가림 지붕공사를 했는데요.
사랑방으로 점심식사를 하러가시는 어르신들 
사랑방 1층 유치부와 2층 주일학교 아이들 
젊은부부 소모임방의 부부들과 아가들 
그리고 소모임교제를 위해 사랑방으로 옮겨야하는 형제 자매들 

비가오는 날에는 우산을 폈다 접었다하는 것도 불편하여 가방으로 머리를 받히고 뛰다시피 다녔는데 
이제 비가림 공사 덕분에 불편하지않게 사랑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가림공사를 하게 되니 부수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네요? 

화단을 정리하여 길을 만들고 
기존의 보도블럭을 모두 해체하고 땅 고르기 작업과 함께 다시 보도블럭을 까는 일들은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을 겁니다. 

힘 좋은 형제들이 너나할것 없이 힘을 모으고 팔을 걷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완성하였답니다.
말끔히 정리된 길을 보니 참 보기 좋고 많은 분들이 이길을 편안히 오갈 생각에 기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화단을 정리하여 길을 넓히는 작업 중 ~~

 

  기둥과 지붕을 세우고 땅을 평평하게 만듭니다. 

 

 

 

 

 자~ 이제 보도블럭을 깔아볼까요? 

 


 삽질이 힘들지 우리 튼튼한 공주님 수아를 안고 재우는 것이 힘들지~~

  ( 수아야 ~ 제발 아빠를 좀 불러다오 : 아빠의 속마음??  / / 

            수아야~ 아직 잠들지말고 목사님노랫소리좀 들어봐 : 목사님의 속마음?? ) 



  짜잔~~~~!! 


 이제 이길로 유치부아이들도, 주일학생들도, 형제자매님들도, 어르신들도  발걸음 가볍게  오며가며 하게 될 겁니다. 

 ( 즐거운 찬양소리도 들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