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교회 구석구석 청소하며 겨우내 사용하던 전열기를 보관하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꺼내며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감을 느낍니다.

예배당과 사랑방, 친교실, 교육관 그리고 웃자란 교회정원과 앞마당의 잡초들 손질하는 일들에 온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았답니다.

  건물이 오래되서 손 볼곳은 많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도들과 더불어 교제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으로 어린 주일학교 아이들 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함께 열심히 대청소에 참여하였지요.

 사진기자들이 구석구석 다 촬영할 수 는 없어서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수고한 성도들이 훨씬 많았는데요

사진기자의 렌즈에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모든곳에 편재하시는 하나님의 렌즈에는 모든 수고들이 다 포착되었을 겁니다.

 

   

 

 

 

 

 

 

 

 

 

    수고하며 열심히 청소하는 성도들을 위해 우리교회 왕언니들 소모임에서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요 아주 맛있는 지짐을 부쳐서 시원한 수박과 함께 제공해 주셨습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지짐을 구워주신 자매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맛은 정말 기가막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