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것은 함께 나누고

(행 20:20) 너희에게 유익한 것은 어떤 것도 숨기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보여 주며 공중 앞에서 또 집에서 집으로 다니며 너희를 가르치고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다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회당에서나 거리에서나 집에서나 부지런히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목회자의 말씀 사역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구원받은 자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제가 하고 있는 사역도 거의 대부분이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에는 복음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아직 믿지 않는 사람을 교회에 데려와서 복음을 듣게 하려면 이 때 데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교인들 중 거의 대부분이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매번 복음만 선포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 사역의 많은 부분은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무장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일 오전 설교시간에는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삶에 대한 말씀들을 강론하고,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는 주제별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성경 66권의 각 책을 선정하여 구절별 성경강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교회 자체적으로 신학원을 운영하여 성도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들과 특별한 주제들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가르치는 과목들이 충분하여 신규 과목은 개설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교하고 강해하고 가르친 내용들은 모두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강해 자료들은 유튜브에서 "김문수 목사" 라는 검색어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날마다 신앙 칼럼을 한 편씩 써서 우리 교회 성도들은 물론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등록되는 이 내용은 카카오스토리나 카카오채널에서 "성경말씀으로 여는 하루" 라는 제목으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죽기 전에 제가 알고 있는 영적인 진리들을 가능한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심히 넓어 그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분의 무한한 보물창고에서 귀한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 119:96) 내가 모든 완전한 것들의 마지막을 보았사오나 주의 명령은 심히 넓으니이다.